'정한울♥︎' 이윤지 8개월 둘째 소울, 갈수록 아빠 붕어빵[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06 08: 32

 배우 이윤지가 귀여운 둘째 딸의 일상을 전했다.
이윤지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크퐁아. 너 이거 뭔지 알아? 몰라? 언니들이 울고 나서 하나씩 고르던데?”라는 멘트를 적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이윤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핑크퐁 인형을 앞에 두고 혼자서 놀이를 하는 둘째 딸 정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소울은 올 4월 태어난 이윤지의 둘째로, 첫째 딸 정라니와 5살 차이다. 엄마보다 아빠 정한울 씨를 닮은 외모를 보여준다.
한편 이윤지는 드라마 ‘제3의 매력’(2018) 이후 육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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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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