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부족한 게 뭐야..숨막히는 완벽 조각 미남 [★SHOT!]

 그룹 NCT 멤버 재현이 신이 빚은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오전 NCT 재현은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NCT 재현은 한 촬영장에서 블랙 슈트를 입고 있는 모습. 재현은 앞머리를 올린 헤어스타일, 일명 '깐재현'의 면모를 과시하면서 글로벌 여심을 휘어잡았다. 

특히 재현은 큰 키와 떡 벌어진 어깨, 소두를 인증하면서 대체불가한 8등신 비율을 뽐냈다. 팬들 역시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재현이 복지다", "잘생겼다 말하기도 입 아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NCT 재현의 비주얼을 극찬하고 있다. 

한편 NCT 재현은 현재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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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CT 재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