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누나' 한선화, 와인 고를 때도 사랑스럽네..깡마른 젓가락 각선미[★SHOT!]

걸그룹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선화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니지만 오늘인 것처럼 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일상의 편안한 복장으로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선화는 마스크를 쓰고 유독 작은 얼굴을 가리는가 하면, 후드티셔츠의 모자를 쓰고 편안한 매력을 더했다.

한선화는 와인을 고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커피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선화는 젓가락처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선화는 보이그룹 빅톤 멤버 한승우의 친누나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한선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