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제이홉이 역대급 '2020 MAMA' 무대를 예고했다.
6일 오전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아미 고마워여❤︎ 내일두 기대해도 조앙"이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사랑해요 굿나잇❤︎ 보라해"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사진 속 제이홉은 지난 5일 진행된 'MMA 2020' 무대에 오르기 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제이홉은 사슴 같은 눈망울과 귀여운 보조개 미소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늘(6일) 오후 방송되는 Mnet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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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