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명품 가방보다 빛나는 비주얼 가족 “최애 베프들과 점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2.06 15: 54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감탄 나오는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김우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지붕 아래 티격 태격 함께 살고 있는 나의 최애 베프들과 오랜만에 점심 식사~ㅋ"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우리는 아내 이혜란 씨, 그리고 두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니, 오빠라고 해도 믿을 만한 젊은 부모와 아름답게 장성한 두 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럭셔리한 분위기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우리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명 스타일리스트로 많은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최근 아내와 제주도로 이사를 갔고, 26주년 결혼기념일을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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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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