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노골적인 둘째 계획 "4장어꼬리 먹었다 오늘밤 기대해달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2.06 17: 13

배우 함소원이 둘째 계획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함소원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리에힘이다~있다지요. 저 4장어꼬리 먹었습니다"란 글을 올렸다. 이어 "기대해주세요 오늘밤~!"이라는 핑크빛 예고(?)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장어로 외식 중인 함소원, 진화 가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귀여운 첫째 딸 혜정의 모습도 보인다. 함소원은 방송을 통해 둘째 아이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렸던 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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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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