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집에서도 이렇게 예쁠 일이야.."이제 화장 지우고 잠옷 입어야지"[★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06 18: 43

배우 박민영이 집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박민영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스테이 홈(stay home)”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분위기로 꾸민 트리 앞에 앉아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민영은 헤어스타일부터 패션, 구두까지 한껏 예쁘게 꾸민 모습이다.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에게 집에 머물 것을 당부하며 집에서 보내는 근황을 전한 박민영이다.

이어 박민영은 “이제 화장지우고 잠옷 입어야지 하하”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박민영이다.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된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박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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