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가슴+등라인 확 파인 레드 드레스..♥︎정경호도 놀랄 파격 자태[★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06 20: 40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최수영이 깡마른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수영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이날 열리는 ‘2020 MAMA’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최수영은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는 등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수영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최수영은 이달 개봉 예정인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최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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