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분유 타주는 기계 선물에 함박웃음.."비둘기 아줌마"[★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06 21: 17

개그우먼 정경미가 출산을 앞두고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정경미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비둘기 아줌마 그렇게 비둘기 아줌마는 선물을 받고 신이 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잘 때도 낄낄 웃으면서 잤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몸으로 양 손 가득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경미는 지인들에게 분유 타주는 기계를 선물받고 어느 때보다 행복해 하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환하게 웃는 정경미의 미소에서 행복감이 전해진다.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경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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