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자영업자 분들 기운내세요..원 없이 일할 수 있길" 응원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2.08 17: 50

배우 차인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응원했다.
차인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업장문을 닫아야 하는 모든 자영업자 분들 기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푸른 하늘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2021년 1월1일부터 체육관도, 식당도, 도서관도, 학원도 모두 연중무휴로 원없이 일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일단 오늘은 어제보다 맑은 하늘 감사!"라고 덧붙이며 자영업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차인표는 오는 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차인표'에 출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차인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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