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재우고 ♥진화 유혹 "오늘 놓치면 안돼, 침착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10 05: 21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를 유혹했다.
1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는 자고 준비는 끝났다”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딸 혜정이를 재운 뒤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딸이 자는 것을 확인한 함소원은 카메라를 자신의 쪽으로 돌렸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혜정이는 자고 있다. 그래. 바로 오늘이야. 침착해. 오늘을 놓쳐서는 안돼”라며 한쪽 코를 막고 잔뜩 애교 있는 목소리로 남편을 애타게 불렀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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