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키드 리더 진권이 ‘보니하니’ 특별 MC를 맡았던 소감을 밝혔다.
뉴키드 진권은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녕하세요! 16대 보니 진권입니다~ ‘보니하니’ 특집으로 3일간 보니가 되어 보하둥이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꿈같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니 보하둥이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네요”라며 특별 MC를 맡았던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잊지 않고 반가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는 진권이 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진권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EBS 대표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에 특별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2대 하니 에이프릴 이진솔과 호흡을 맞춘 진권은 물오른 훈훈한 만찢 비주얼은 물론 안정된 진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톡톡 튀는 청량함과 발랄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권은 최근 감성 BL 웹드라마 ‘나의 별에게’에 캐스팅,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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