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가 데뷔 4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모모랜드와 우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모모랜드는 올해 데뷔 4주년을 맞이한 바, "3주년 때는 '벌써 3주년이라니' 이런 느낌이었는데 4주년이 되니까 '이제 4주년이 됐구나' 싶었다. 더 신나고 감격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이는 대표님에게 원하는 것은 없냐는 질문에 "저희는 일 많이 하고 싶다. 앞으로도 일 많이 잡아주시고 항상 힘내세요"라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