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엄마학교" 별, 코로나19 여파 온라인 수업 고충 토로 [Oh!마이 Baby]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2.10 13: 58

가수 별이 아들들과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별은 10일 자신의 SNS에 "엽고 이쁜 내 새꾸들. 3주동안 엄마학교에서 잘 지내보자.. #온라인수업의끝은언제인가 #송이낮잠시간 #급히장보러마트로 #애들너무신났다 #짠하다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별 SNS

별 SNS

사진 속에서 별의 아이들은 신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타고난 귀여움이 느껴진다.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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