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한석준, 딸 사빈 애교에 심쿵..이러니 '딸바보' 될 수밖에[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10 14: 32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딸 사빈 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석준은 10일 자신이 운영 중인 사빈 양의 SNS에 “사빈이 커서 꿈이 뭐야? 엄마 아빤 너무 궁금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빈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빈 양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봤고, 촬영 중인 한석준과 아내는 딸의 애교에 ‘심쿵’한 모습이다. 사빈 양은 인형 같은 미모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다양한 표정 연기까지 하면서 특유의 애교를 보여주고 있는 사빈 양이다.

한석준은 지난 2018년 12살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해 첫 딸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한사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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