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rview 직캠]에서는 스타가 직접 본인의 근황을 영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타들의 따끈 따끈한 근황 촬영샷을 OSEN에서 확인하세요.
tvN '여신강림'의 히든카드 셀레나 리는 고우리였다. 뷰티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고우리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돌아왔다.
'고우리는 최근 OSEN에 화보촬영 중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고우리는 "오랜만에 화보 촬영이라 설렌다"라며 "이번 촬연 콘셉트는 청순, 아련, 시크다. 예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우리는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고우리는 "틱톡도 하고 유튜브 촬영도 하고 드라마 촬영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우리는 tvN '여신강림' 원작의 팬이라고 전했다. 고우리는 "뷰티 크리에이터 셀레나 리로 출연한다. 너무나 유명한 원작의 팬이기 때문에 영광으로 생각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각오를 전했다.

원작에서 셀레나 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등장해 주인공들의 방향을 제시하는 인물인 만큼 고우리의 앞으로 활약 역시도 기대를 모은다.
고우리는 '여신강림' 이외에도 또 다른 드라마 출연을 예고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고우리는 배우로서 바쁘게 지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고우리는 "나무 테이블도 만들고, 제가 지금 착용하고 있는 반지도 제가 만든 공예품이다"라고 설명했다.

공예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사격까지 배우며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고우리는 "제가 특이한 취미생활을 시작했다. 바로 권총술이다. 한국실용사격연맹에서 자격증을 취득해서 열심히 활동 중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우리는 "제가 이번에 '여신강림'이라는 드라마로 활동할 계획이다. 셀레나 리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마스크 잘 챙기시고 손도 잘 씻기 바랍니다. 함께 화이팅 합시다"라고 따스하게 인사를 남겼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