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수찬, 광고계 접수한 '프린수찬'.."첫 광고 설레고 행복"[★terview 직캠]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2.10 17: 00

[★terview 직캠]에서는 스타가 직접 본인의 근황을 영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타들의 따끈 따끈한 근황 촬영샷을 OSEN에서 확인하세요.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무대, 예능, 광고 등 종횡무진 누비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최근 OSEN은 김수찬이 뜨거운 러브콜 속에 첫 광고촬영을 진행한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실력, 끼가 어우러진 만큼 한 보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것.
핑크 슈트를 입은 김수찬은 촬영에 앞서 “오늘 김수찬의 첫 광고촬영현장이다”라며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행복하다. 첫 광고촬영인 만큼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하겠다. 광고주분이 만족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수찬은 풍부한 표정연기, 신나는 노래-댄스를 펼치며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김수찬은 첫 광고촬영임에도 능숙하게 소화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김수찬은 "첫 광고촬영을 했는데 재밌었다. 즐거운 촬영현장이었다. 첫 광고촬영을 기반으로 앞으로 여러 광고를 섭렵하겠다"라며 "이제 행사를 하러간다. 지치지 않는 체력의 프린수찬이다"라고 귀여운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수찬. 그의 인기 상승세는 앞으로도 가파르게 쭉 이어질 전망이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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