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세미가 ‘여신강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0일 임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부지 시선의 딸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자매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세미와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임세미와 문가영은 미모의 ‘임자매’ 답게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임세미는 “자꾸 보아도 예쁘다. 오래 보아도 사랑스럽다. 너는 그렇다 임주경”이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임세미와 문가영은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각각 임희경, 임주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여신강림’은 매주 수, 목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