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이특, 장동민, 이연복과 뭉쳤다.
홍석천은 10일 오후 개인 SNS에 “우리 무슨 조합일까여? #이연복세프 #장동민 #superjunior #이특 촬영 또 촬영. 우리는 아직도 배고프다. 시청률 대박나게해주세요. #수미네반찬 커밍쑨”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장동민, 이특, 홍석천, 이연복은 나란히 앉아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는 tvN 연말 특집 ‘수미네 반찬: 엄마가 돌아왔다’ 촬영장에서 찍은 걸로 보인다.
앞서 두 번째 뉴페이스 제자로 합류한 홍석천은 “한식의 세계화를 노려보겠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연말 특집 ‘수미네 반찬: 엄마가 돌아왔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2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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