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파격 숏컷 변신해도 미모는 여전하네..뭘 해도 다 어울려[★SHOT!]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컷트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했다.

이주연은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긴 생머리카락을 짧게 잘라 숏컷트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주연은 변신한 스타일이 어색한 듯 손으로 앞머리를 정리하기도 했다.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줬지만 이주연의 미모는 여전했다. 이주연은 특유의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주연은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주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