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파격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9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현재 2세를 임신한 그는 습기찬 거울을 통해 자신의 올 누드컷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파격 그 자체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가슴과 중요 부위를 묘하게 가리긴 했는데 범접할 수 없는 노출 수위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격 노출 사진을 종종 올렸던 바다. 지난 9월에는 한 매거진과 함께 한 세미누드 화보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는 지난 2018년 2월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세바스찬 베어 맥클라우드와 깜짝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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