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쇼핑백들고 화려한 '원더마미' 일상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2.10 18: 49

작곡가 주영훈 아내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이윤미가 화려한 쇼핑생활로 일상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배우 이윤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원더마미일상 번개로 만났는데 둘이 똑같은 모자 ㅎㅎ언니는 이마를 덮어쓰고 나는 이마를 드러내고 우린 매년 겨울이면 늘 같은모자로 만날 때마다 웃지요"라며 지인과 함께 한 일상을 전했다.
이윤미는 "오늘도 #빨간마스크 로 포인트 ㅎ빨간립스틱 대신 빨간마스크 오늘은 봉투까지 빨간색 이라내가좋아하는 #깔맞춤"이라면서 "빨간마스크는 출시되는 대로 제일 먼저 #원더마미이벤트 로 #윤미 산타가 선물드릴꺼에요"라며 팬들을 챙기는 훈훈함도 더했다. 

무엇보다 이윤미는 "애들 #집콕 으로 매일 장을 봐도 늘 ....부족한 느낌 ~ 다들 그러시죠?! 우리 메뉴 공유해요~~"면서 "오늘저녁메뉴는...카레돈가스와 초밥 입니당~~~"이 란 유쾌한 멘트를 덧부티여 원더우먼 마미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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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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