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최하민, 생활고 호소∙도박 의혹 부인→상의 탈의 근황 공개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2.10 22: 50

 '고등래퍼' 출신 최하민(오션검)이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10일 오후 최하민(오션검)은 개인 SNS에 "No cap"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하민은 상의를 탈의한 채 차량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최하민은 우람한 가슴 근육과 팔뚝은 물론,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를 과시하면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팬들은 "하민아 사랑해", "몸 대박이다", "운동 열심히 했구나", "나는 너가 자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최하민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최하민은 최근 개인 SNS에 생활고를 호소, 막노동과 노름에 손을 댄 듯한 게시물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슈가 계속되자 최하민은 "도박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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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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