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올해 벌써 40살 요정 “꽃이 좋아진다. 나이 먹는거라는데” [★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11 11: 20

배우 이진이 꽃꽂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꽃이 좋아진다.. 나이 먹는거라는데..”라며 울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장미 등 하얀색 꽃과 빨간색 꽃으로 꽃꽂이를 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살로, 2016년 하와이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