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구혜선 "내 나이 느껴지는 사진 좋아" 세월 멈춘 미모[★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0.12.11 20: 35

[OSEN=최정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구혜선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 나이가 느껴지는 사진이 저는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주름없는 뽀얀 피부와 검은색 머리카락, 옷이 대비되면서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진이다. 

오늘 오전에 구하라는 전면 액정이 다 깨진 휴대폰 사진과 함께 "컴백 D-10. 모든 것을 파괴할 계획!"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14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cje@osen.co.kr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