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변정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떼부모' 방송 나가고 난 후 기분 좋은 건 내 나이가 47살인데 다들 그렇게 보이지 않고 어려 보인다고 해서 그동안 열심히 관리한 노력이 빛을 발휘하지 않았나. 나름 뿌듯했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직접 피부를 관리 중인 모습. 변정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변정수는 딸 유채원과 E채널 '라떼부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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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