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 노동. 대가. 김밥. 라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가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크게 꾸미지 않았지만 연예인 포스가 비를 감싸고 있다.
비는 여전한 비주얼과 더 날렵해진 몸을 자랑하고 있다. 비는 협찬을 받은 듯한 보조제를 언급하며 “살 안쪄”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