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언제 이렇게 컸을까..21살 된 아이스크림 소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13 05: 52

배우 정다빈이 정변의 정석을 보여줬다.
정다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정다빈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러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정다빈 인스타그램

흑백 사진 속 정다빈은 분위기 있는 포즈로 멋을 더했다.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미모를 뽐내는 가운데 ‘아이스크림 소녀’의 귀여움은 여전히 갖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다빈은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서 백호랑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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