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누가 37살로 보겠어?..세월 흘러도 여전한 소년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14 11: 19

가수 세븐이 37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을 뽐냈다.
세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첫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의 편안한 복장을 한 세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븐은 후드티셔츠에 점퍼까지 꼼꼼하게 챙겨 입고 추위를 피하고 있다. 모자를 쓴 편안한 모습의 세븐은 유독 어려 보이는 동안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세븐은 아기처럼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변함 없는 소년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세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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