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연하남편 사랑 받고 점점 어려져.. ‘귀염뽀짝’ 버킷햇도 완벽 소화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14 13: 28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포근한 니트에 털이 달린 청재킷을 매치하여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얼굴을 거의 가리는 털 버킷햇으로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연하 남편과의 결혼 이후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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