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소녀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브라운 계열의 니트 원피스에 귀여운 목도리로 포인트를 준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미모가 눈에 띄며 싱그러운 미소는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최근에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개설해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윤승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