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34)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근석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가 게재한 사진은 흑백으로 처리돼 한층 더 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날 장근석은 밝은 컬러의 후드 집업 티셔츠에, 캡모자를 거꾸로 쓴 모습이다. 34세의 나이에도 20대 대학생 같은 풋풋한 매력을 풍긴다.
장근석은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가 가장 최근작이며, 올 5월 소집 해제했다. 현재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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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근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