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현숙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4일 자신의 SNS에 “운동했으니 먹어야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시고요. 브리또 주세요. 이거 먹으면서 유튜브에 업로드했어요. 시원한 바다와 푸른 하늘 함께 감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운동복에 운동화를 신었지만 모델 같은 몸매다. 특히 윤현숙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1990년대 사랑받았던 혼성그룹 잼과 여성듀오 코코로 활동했다. /seon@osen.co.kr
[사진]윤현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