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X이유영, 촬영현장 밝히는 훈훈한 미모..흐뭇한 투샷[★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2.14 17: 07

배우 이상엽과 이유영이 KBS 단막극 '연애의 흔적'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엽은 14일 자신의 SNS에 "연애의 흔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이상엽과 이유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드라마 속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상엽 SNS

이상엽 SNS
이상엽과 이유영은 '드라마스페셜 2020-연애의 흔적'(연출 유영은, 극본 정현)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영된다. ‘연애의 흔적’은 헤어진 연인들이 그 사이 아직 남아있는 감정들을 짚어가는 현실공감로맨스다.
이상엽은 최근 방영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서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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