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럭셔리 홈카페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15일 오전 개인 인스타그램에 “Coffee bread. 우리 집 오실래요? 아침에 빵도 굽고 드립커피도 내리고 ~ 카페 안 가도 되겠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과 영상에서 변정수는 맛있는 크로와상을 직접 굽고 향기로운 커피를 직접 내리고 있다. 그가 적은 것처럼 카페에 가지 않아도 완벽하고 고급스러운 홈 카페 메뉴가 완성됐다.
변정수는 21살, 이른 결혼과 동시에 모델로 데뷔해 왕성한 연예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딸 유채원도 엄마와 함께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스타일리시한 모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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