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20대라고 해도 믿겠어.. 초근접 셀카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15 13: 47

배우 박시연이 한층 물오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라방할까 해서요. 저녁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셀카를 촬영하고 있으며, 초근접 촬영에도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브이라인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40대의 나이인 박시연은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임신 후 살찐 톱스타 역으로 특수분장을 한 채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박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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