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정우+5살 딸 주려고 만들었나..미니트리로 '금손' 인증[★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15 15: 57

배우 김유미가 화사한 미모로 연말 인사를 전했다.
김유미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 문 앞에 두고 오기. 미니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트리를 옆에 두고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김유미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모를 뽐냈다. 은은한 빛이 아름다운 트리를 직접 만들면서 ‘금손’을 인증한 김유미다.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소까지 더해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유미는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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