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 누나들보다 더 예쁘네 "미모가 대박!"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15 16: 15

축구 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가 누나들보다 더 예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설수대의 집콕라이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수업 등을 듣고 있는 설아, 수아, 시안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시안이는 언제 이렇게 컸는지 더 하얗고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설아와 수아는 우애 좋게 서로를 꼭 껴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설아, 수아, 시안이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