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딸 혜정 향한 무한 사랑.."밥 넘어가는 소리 행복해" [Oh!마이 Baby]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2.15 17: 42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식 목구멍에 밥 넘어가는 소리 가장 행복하단 소리 듣고 자랐는데 어르신 말씀 틀린 게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 국수와 과일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야무지게 음식을 먹는 혜정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mk3244@osen.co.k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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