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블랙 시크미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5일인 오늘 가수 송가인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블랙슈트를 갖춰입고 우아한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그녀의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으며 마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그녀의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전라코치로 출연 중이다. ‘트롯 전국체전’이 전국 8개 지역에 숨어있는 뉴 K-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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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가인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