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언택트 시대에 맞춰 비대면 행사로 팬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전햇다.
15일인 오늘 배우 김혜수가 개인 SNS를 통해서 "비대면행사 #안전히 #건강히"란 해시태그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팬들과 비대면 행사로 소통하고 있는 모습. 올해 51세라고는 믿을 수 없이, 시대를 앞서나가는 그녀의 젊은 마인드가 또 한 번 리스펙을 느끼게 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서 열연, 관객들과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났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출연을 결정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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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