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안가도 될 집"..김준희, 난로까지 갖춘 럭셔리 끝판왕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2.15 22: 15

방송인 김준희가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 행복해했다. 
김준희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음이 따뜻한 선물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는 지인들에게 받은 난로와 꽃 선물 인증샷이다. 
영상에는 대형 트리와 함께 가정용 난로가 불타오르고 있다. 김준희는 지인들의 선물로 꾸민 집이 마음에 드는 듯 사진과 영상으로 팬들에게 자랑하고 있다. 덕분에 웬만한 호텔 부럽지 않은 인테리어가 완성됐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에 골인했다. 방송 일보다 쇼핑몰 사업에 집중하며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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