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11kg 감량 후 요요 왔나 "쉬는 동안 느는 건 살"

배우 김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쉬는 동안 느는 건 살과 앞머리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긴 앞머리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민소매 톱을 입은 김지우는 군살이 없으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살이 쪘다는 말과 달리 늘씬한 모습이다.

김지우는 최근 11kg을 감량하는 데에 성공, 몸무게 48.6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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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