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대체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김호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첫 과메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호중이 먹고 있는 과메기를 찍은 것. 김호중은 퇴근 후 지인들과 함께 과메기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호중은 지난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지난 11일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SIC ALBUM'을 발매했고, 군백기가 무색한 호성적을 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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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호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