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헨리가 사진을 통해 무탈한 일상을 전했다.
16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Xmas vibes)”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헨리가 강조했던 '하트 콧구멍'이 돋보여 미소를 자아낸다.
최근 헨리의 유튜브 채널에 가수 자이언티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달 헨리는 미니 3집 앨범 'JOURNE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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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헨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