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김지우, UFC 옥타곤걸 몸매…초콜릿 복근[★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2.16 14: 44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사진을 통해 ‘특급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지우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직은 살아있으나 그냥 살아있는 정도”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그녀의 말과 달리 운동으로 잘 관리된 몸매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또한 초콜릿 복근도 선명하게 보인다.

김지우는 “다시 나타나라, 나타나”라며 ‘눈바디’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복근은 UFC급” “PT샵에서 봤는데 너무 멋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지우는 UFC 옥타곤 걸을 연상케 할 만큼 건강한 모델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7세 딸을 둔 엄마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도 돋보인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레이먼 킴 셰프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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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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