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코로나19 시대에 육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채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엄마 믿지?? #집콕육아 #채아뜰미용실 #단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딸을 플라스틱 통에 앉혀놓고 진지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채아는 또 다른 사진에서 딸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그 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