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167cm∙47kg 넘사벽 비율의 '올블랙 착장'.."얼굴 사라지겠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시크美를 장착했다. 

16일 오후 혜리는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한 촬영장에서 올 블랙 착장으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모습. 혜리는 앉아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늘씬한 기럭지와 한 손바닥으로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을 인증하면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이를 본 팬들 또한 "넘 예쁜 혜리아씨", "한 송이의 꽃 같다", "언니 많이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건강 챙겨요", "혜리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혜리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혜리는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 하차한 뒤 '간 떨어지는 동거'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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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