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으리으리 자택 홈트→골프…난소 나이 38세의 비결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2.16 17: 16

코미디언 김지혜가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운동 못했던니 우울하고 예민하고. 운동은 약이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지혜의 자택 내부를 촬영한 것. 김지혜는 운동을 하기 위해 TV 앞에 매트를 깔아뒀다. 여전히 몸매 관리를 향한 의지가 다부져 보인다.

또 다른 영상 속 김지혜는 골프를 치는 중이다. 이처럼 김지혜는 다양한 방식으로 운동을 즐기고 있어, 다이어터의 귀감이 된다. 
김지혜는 코미디언 박준형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난소 나이 38세를 뜻하는 부캐릭터 ‘난나38’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지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