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신'묘(猫)'한 비주얼 왕자‥턱선에 베이겠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2.16 18: 42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예성이 넘사벽 비주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6일인 오늘 예성이 개인 SNS를 통해서 "지금 시작하지 않은 다짐은 다 짐일뿐"이란 시적인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성은 마치 고양이를 떠오르게 하는 날카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베일 듯한 그의 턱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최근 MBC M,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 ‘주간아이돌’에 출연,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축하 케이크와 함께 랜선 파티를 진행하는 등 시작부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가오는 1월에는 정규 10집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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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성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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